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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정신 건강에 대한 새로운 자유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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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대통령은 그의 선거 유세 기간동안 5400만 장애인들에 대한 장벽들을 없애기로 약속하면서 정신 및 신체 장애자들을 후원하기로 공약하였음. 취임 직후, 2001년 2월 2일자에 부시 대통령은 새로운 자유 주도권을 공표하였음. 장애인들에게 도움되는 기술을 더욱 쉽게 이용하며, 교육 기회들을 증진시키며, 장애 국민들이 취업일선에 함께하며, 일상적인 지역사회 생활에 더욱 많은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장애국민들을 도울 수 있는 몇 가지의 제의안들을 국회에 제출했었음. 새로운 자유 주도권 정책을 보기 위하여 이곳을 클릭하시오.

2001년 6월 18일에 대통령은 장애인들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서비스와 프로그램들을 지원하는 행정명령에 인준하였음. 이 행정명령에는 1999년 Olmstead(엄스테드) 판례에 대한 대법원 판결과 1990년 장애법에 전면적으로 부합하기 위하여 주요 연방 기관들과 주정부들이 협조하도록 지시하였음. 행정 명령에 서술된 주요 내용들을 보기 위하여 이곳을 클릭하시오.

완전한 지역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대통령의 계획들 중 하나는 대통령의 정신 건강에 대한 새로운 자유 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임. 본 위원회의 임무는 민간 및 공공부문의 제공자들을 포함한 미국 내 정신 건강 서비스 전달 체제에 관한 연구를 하는 것임. 본 위원회는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성인들과 심각한 정신장애를 가진 아동들이 그들의 커뮤니티에서 완전히 참여하고 생활하고, 일하고, 배울 수 있는 개선책들을 대통령에게 권고할 것임. 대통령 직속인 본 위원회는 거의 25년만에 우리나라의 공공 및 민간부문 정신 건강 서비스 전달 체제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인 연구임.

정신건강: 의료 협회장 보고서‚는 다른 자료들과 함께 본 위원회의 작업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함. 의료 협회장의 보고서 사본을 보기 위하여 이 곳을 클릭하시오. 위원들의 연혁을 보기 위하여 이 곳을 클릭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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